금감원으로부터 즉시연금 지급 권고받은 KDB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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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즉시연금 문제로 시끄러운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에게 즉시연금 지급을 권고한데에 이어 이번에는 KDB생명에도 과소 지급한 즉시연금 지급에 대한 지적을 했습니다.

금융분쟁조정위원회에서는 KDB생명은 즉시연금계약 민원을 제기한 소비자에게 보험사의 명시, 설명의무를 위반 여부를 판단했는데 KDB생명은 삼성생명과 한화생명과는 다르게 약관에서는 명시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민원을 제기한 소비자의 의견도 받아들이면서 보험금을 지급하라는 권고조치를 내렸는데요.
이는 KDB생명이 소비자에게 연금액 산출 기준에 대해 명시했고 그에 대해 설명을 했다는 의견이 받아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에 이어 KDB생명에도 보험금지급 명령을 내림으로서 즉시연금 분쟁이 일어난 책임에는 보험사에게 있다는 것을 좀 더 명확히 한 결과가 되었습니다.

반면 이날 함께 올라온 안건인 보험약관상 암입원보험금 지급 대상 해당여부에 대해서는 신청인들이 치료를 받은 상황임을 감안하여 지급책임 유무를 기각했다고 합니다.